$pos="C";$title="";$txt="";$size="550,701,0";$no="201302130920067229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는 올해 모터스포츠와 국제모터쇼, 자동차 박람회 등에서 활약할 ‘2013 한국타이어 전속 레이싱 모델’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전속 레이싱 모델은 이효영, 한민지, 한송이, 이지우 총 4명으로 독일 투어링 마스터즈(DTM), 일본 슈퍼GT 등을 포함한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CJ 슈퍼 레이스, 한국 DDGT 등 국내·외 레이싱 대회 현장에서 한 해 동안 한국타이어의 홍보대사로 활동 예정이다. 또한 한국타이어가 참여하는 국제 모터쇼와 자동차 박람회 등에서 한국타이어 홍보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국타이어는 2000년대 초부터 매년 전속 모터스포츠 레이싱 모델을 선발하고 있으며, 그동안 오윤아, 허윤미 등 정상급 레이싱 모델들이 활동한 바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슬기나 기자 seul@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조슬기나 기자 seul@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