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현재 미국에서 글로벌 임상2상이 진행중에 있으며 2017년경 상업화 목표에 있다"며 "전체 당뇨병 치료제 중 GLP-1 계열의 시장 규모는 2011년 약 18억달러에서 2018년 약 73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진희정 기자 hj_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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