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앙카라 美 대사관 폭탄 테러로 2명 사망
美 백악관 "명백한 테러 행위, 누구 소행인지는 아직 몰라"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터키 수도 앙카라에 있는 미국 대사관 입구에서 1일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 테러범과 경비원 등 2명이 사망했다.
AP통신은 현지 경찰 등을 인용해 2명 외에도 여러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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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테러와 관련해 터키 언론들은 분리독립 운동을 벌이는 쿠르드족 반군의 개입 가능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이번 사건 관련해 미국 백악관의 제이 카니 대변인은 "테러 행위"로 규정했다. 그는 어떤 조직 등이 이번 테러의 배후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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