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소비자대상]100% 천연원료·식품성 천연첨가물 사용
하이트진로 '참이슬'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국내 소주의 대명사 참이슬이 '자연주의' 마케팅 확대를 통해 인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998년 출시된 참이슬은 지난 해 1월 리뉴얼 제품으로 재탄생했다. 리뉴얼된 참이슬은 100% 천연원료와 100% 식물성 천연 첨가물만을 사용한 자연산 소주를 표방했다.
업그레이드 된 참이슬은 쌀, 보리, 고구마, 타피오카 등 100% 천연원료에서 발효 증류한 순수 알코올과 핀란드산 결정과당과 서아프리카 열대 과일에서 추출한 토마틴 등 100% 식물성 천연 첨가물만을 사용해 깨끗함을 완성했다.
참이슬의 제조방법에 도입한 대나무숯 여과공법은 죽탄과 죽탄수를 이용한 주류의 제조방법으로 기술특허를 취득해 제조방법상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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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참이슬의 제조과정에 사용되는 대나무 활성숯이 숙취원인물질 제거 및 이취(異臭)제거에 우수한 효능이 있다는 사실은 한국산업식품공학회지 연구논문을 통해서도 입증됐다. 참이슬은 지난해 11월20일 기준 누적 판매량 200억병을 돌파했다.
1998년 10월 출시된 이후 14년 1개월 만에 달성한 대기록으로, 국내소주 역사상 최고의 기록이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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