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이 올해 첫 재건축사업으로 수주한 대전 도룡동 1구역 조감도

▲SK건설이 올해 첫 재건축사업으로 수주한 대전 도룡동 1구역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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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SK건설이 대전 도룡동에서 올해 첫 재건축사업을 따냈다. 최근 사업성 악화로 대형건설사들이 재건축 수주 입찰에 나서지 않는 상황이어서 주목된다.


SK건설은 29일 '대전 도룡동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전 유성구 도룡동에 지하 2~지상 12층 8개동 총 337가구(조합원 물량 190가구 포함)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도급액은 712억원이다. 오는 2015년 2월 착공과 분양 예정이며 준공은 2016년 1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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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룡동 1구역은 대덕연구단지내 중심주거지로 대덕초·중·고 등 지역 최고 학군에 속해있다. 매봉산과 우성이산이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과 자연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장진용 SK건설 도시정비영업2팀장은 "도룡동1구역은 세종시를 잇는 향후 중부권 개발의 핵심지역"이라며 "SK건설의 우수한 시공능력을 통해 대전의 랜드마크 아파트 단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민찬 기자 lee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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