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배우 정다혜가 득남했다.
정다혜는 27일 오전 9시 30분께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산부인과에서 3.5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득남 축하해요","이제 '막영애'다시 나오는 건가?", "아기가 엄마 닮아서 잘생겼을 듯"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다혜는 출산을 한달 가량 앞두고 1월 초 tvN 다큐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1에서 하차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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