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3' 조신영, 2번 부활 덕택에 '좀비' 별명 생겨
[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 시즌3'(이하 위탄3) 첫 생방송 무대 조선영 참가자에게 '좀비'라는 새로운 별명이 생겼다.
25일 오후 첫 생방송으로 진행된 '위탄3'에서는 12명의 합격자 외에 4명의 추가 합격자가 발표됐다.
이날 추가 합격자 중 캐나다 벤쿠버에서 온 아기엄마 조선영은 '위탄3'의 위대한 캠프와 멘토 서바이벌을 통해 무려 2번이나 부활의 기회를 얻으며 일명 '좀비'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
멘토 김연우는 "여기까지는 실력으로 올라온 거다. 아무리 '좀비'라도 이번에는 떨어지면 탈락하는 거다"라고 칭찬과 조언을 건넸다.
이에 조선영은 최선을 다해 무대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그는 '드림걸스' OST '앤드 아임 텔링 유 아임 낫 고잉(And I am telling you I'm net going)'을 열창했다.
무대를 마친 그는 "더 이상 다른 말이 필요 없는 것 같다.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무대를 본 용감한형제는 "저녁을 잘못 먹고 얹혀 있었는데, 나한테 소화제 같은 역할을 해줬다. 속이 시원하게 뚫릴 정도다"고 말했으며, 김태원은 "같은 또래의 아기엄마들에게 그대가 얼마나 큰 힘이 되고 있는지 모른다"고 칭찬했다.
또한 김소현은 "리허설 때 목상태가 안 좋아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그런 것을 느끼지 못할 만큼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엄마는 역시 위대하다"고 밝혔다.
끝으로 담당 멘토 김연우는 "유일하게 선영 씨의 곡은 내가 선곡했다. 매번 요구했기 때문이다. 어려운 곡임에도 불구하고 훌륭하게 소화했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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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탄3'는 오디션 프로그램 최초로 심사위원제를 폐지하고 각 그룹에서 가장 적은 문자를 받은 한 팀이 탈락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한편 '위탄3' 생방송 무대에서는 16팀의 참가자 중 4팀이 첫 무대에서 탈락하게 된다. 각 그룹에서 문자를 적게 받은 하위 2팀 중 멘토의 선택으로 한 팀씩 탈락자가 발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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