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 사건 발생 후 뉴욕 전체 주 가운데 뉴욕주가 처음으로 총기 규제에 대한 대응방안을 내놓은 것이다.
쿠오모 주지사는 이번 총기 규제 강화 법안에 상식에 따라 마련된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주 외에도 민주당 소속 주지사와 의회로 구성된 10여개 주에서 새로운 총기 규제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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