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배우 송지효가 지하철에서 포착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송지효 지하철 포착'이란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송지효의 지하철 포착샷은 또 다른 커뮤니티로 퍼져나가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송지효의 지하철 포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과연 어떤 내용으로 '런닝맨'에 나올지 궁금하다", "실제로 직접 보고 싶다", "꾸미지 않아도 빛이 나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송지효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에이스'로 불리며 활약하고 있다.
이금준 기자 music@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