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콘텐츠 통한 가상재화 시장 적극 공략

15일 KT 모델이 음악 콘텐츠 애플리케이션 '지니'의 글로벌 서비스 '지니 케이팝'을 소개하고 있다.

15일 KT 모델이 음악 콘텐츠 애플리케이션 '지니'의 글로벌 서비스 '지니 케이팝'을 소개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61,7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48% 거래량 375,729 전일가 62,0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인사권 통제 내려놓은 KT 이사회…박윤영 대표 책임경영 무게 올해 이미 83% 올랐는데 여전히 '저평가'…더 오른다는 종목은[주末머니] 미토스發 '보안 쇼크'…"AI 공격에 AI로 방어해야" (회장 이석채)는 스마트폰 전용 디지털 음악 콘텐츠 애플리케이션인 '지니'의 글로벌 서비스 '지니 케이팝'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미국, 프랑스, 인도 등 전 세계 45개국에서 선보인 이 서비스는 한류 팬들과 해외 고객들이 음원, 뮤직비디오, 이미지, 동영상 등 다양한 케이팝(K-POP) 콘텐츠를 편리하게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KT는 국내에서와 마찬가지로 단품 다운로드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지니 케이팝에서 최대 3번까지 '풀트랙 미리듣기'를 지원하고 한류 스타와 관련된 특별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해외 고객들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이 앱을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된다. 현재는 해외 안드로이드 단말기에서 이용할 수 있고 서비스 제공 국가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AD

한편 지니는 KT가 SM, YG, JYP, 미디어라인, 스타제국, 유니온캔, 뮤직팩토리 등 주요 음반기획사의 유통을 맡고 있는 KMP홀딩스와 손잡고 만들었으며 음원 권리자가 음원 가치에 따라 직접 가격을 책정하게 하고 수익 분배율 또한 글로벌 표준인 70%로 높이는 등 국내 음원 시장 발전에 기여해왔다.


안태효 KT 스마트에코본부장(전무)은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 전용 음악 앱 지니의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 해외 한류 팬과 고객들이 다양한 케이팝 콘텐츠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며 "해외의 뜨거운 한류 열기와 더불어 글로벌 가상재화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