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터키 정부가 쿠르드 반군과의 무장충돌을 끝내기 위해 반군과 평화안에 합의했다고 터키 언론들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터키 민영방송 NTV와 일간지 라디칼은 첫 교전 중단이 성사되면 수개월내 점진적으로 휴전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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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안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반군이 무장투쟁을 중단하면 터키 정부는 터키 내 소수민족인 쿠르드족의 권리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터키 내 쿠르드계 정당인 평화민주당(BDP)은 오잘란의 석방이 이뤄지기 전에는 완전한 휴전 협상이 타결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노미란 기자 asiar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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