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카위작 경제예산장관 탈세혐의 수사
[아시아경제 박희준 기자] 프랑스 검찰이 8일(현지시간) 제롬 카위작 예산장관의 탈세 혐의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파리검찰청은 발표문에서 카위작 장관이 스위스 은행에 비밀 계좌를 갖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예비조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검찰은 사안의 민감성을 감안할 때 즉각 조사를 개시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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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위작 장관이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조사에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검찰은 덧붙였다.
한편,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도 프랑스 재무장관 시절 아디다스 전 소유주 베르나르 타피에게 과도한 정부 배상금을 지급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박희준 기자 jack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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