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8일 중국 주식시장이 하락 마감했다. 최근 이어졌던 상승세에 대한 조정국면이 이어진데다 부동산주와 보험주가 약세를 주도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41% 하락한 2276.07로 거래를 마감했다.

중국 퍼시픽 보험이 3.1% 떨어지면서 보험주의 하락세를 이끌었다. 중국 정부가 시행하는 새로운 부동산 규제에 대한 우려로 중국 폴리부동산 등 부동산주도 일제히 하락했다. 중국 최대 자동차생산기업 상하이자동차(SAIC)는 2.5% 떨어지면서 사흘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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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보험의 우 칸 펀드매니저는 "최근 이어진 상승세가 조정국면에 들어간 모습"이라며 "당분간 이런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날 대만 가권지수는 0.43% 하락한 7721.66에 거래를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한국시간으로 오후 4시22분 현재 0.81% 떨어진 2만3139.86에 거래되고 있다.


조목인 기자 cmi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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