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KT캐피탈은 신임 대표이사로 남병호 전 케이티 시너지개발담당을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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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대표이사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고 1994년 공직에 입문했다. 공정거래위원회 사무관, 금융감독위원회 감독정책국 서기관, 금융위원회 규제개혁법무담당, 국제협력팀장 등을 두루 경험한 금융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남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회사 설립 7년이 되어가는 시점에 좀 더 큰 성장을 이뤄내야 한다"며 "업계 내 최고의 금융회사로서 신뢰를 지키고 원칙을 분명히 하는 회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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