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선도기업 전환 성공할까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LG그룹은 올해 선도 기업으로서의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뤄낼지 여부가 관심사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지난해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여러차례 강조했다. 이를 위한 실천안까지 직접 제시하며 기업 체질을 바꾸라고 강도 높게 주문해왔다. 시장 선도에 대한 구회장의 의지가 워낙 강하다 보니 올해 LG의 경영 방침은 시장선도에 방점이 찍힐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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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은 ‘옵티머스 G’와 4:3 화면비 5인치 스마트폰 ‘뷰(Vu:)시리즈’ 등을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을 계속 확대해 나갈지와 울트라HD TV 등을 통한 초대형 프리미엄 TV시장 공략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 기술 분야에서 얼마큼의 혁신을 일궈내는가도 관전 포인트다. 한번 충전하면 장거리를 갈 수 있는 고용량ㆍ고출력의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은 구 회장이 직접 지시한 부분이기도 하다.


김민영 기자 ar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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