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의 뚜레쥬르는 자난 20일과 26일 미국 뉴욕의 플러싱 유니온과 뉴저지의 팰리사이드 파크에 각각 매장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또한 뚜레쥬르 팰리사이드 파크점(Palisades Park)은 뉴저지 최대 한인타운이자 인근에 주요 오피스시설 및 쇼핑센터가 공존하는 핵심 상권에 50석 규모로 개점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두 매장 모두 프리미엄 카페형 베이커리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편안한 서비스, 다양한 제품을 갖췄으며 상권 또한 유동인구가 많은 대로변이라 브랜드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꼭 봐야할 주요뉴스
51㎝ 투표용지가 무효표 급증 원인? 역대 선거 분...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