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들으며 전화까지"…코원, 스마트폰 이어폰 출시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원시스템(대표 박남규)은 음악을 감상하면서 전화 수신이 가능한 이어폰 'EM1'을 12일 선보였다.
EM1은 고성능 마이크, 리모컨 등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며 패션 소품으로도 손색 없는 트렌디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코원만의 독보적인 튜닝 기술과 다이내믹 유닛을 통해 깊고 웅장한 중저음부터 선명한 고음까지 정교한 밸런스를 갖췄으며, 어느 음악 장르에서나 균형 잡힌 고품질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AD
에어홀과 이어캡을 하우징 전면에 적용해 생생한 현장감을 구현했으며 금도금 스테레오 플러그로 신호간섭과 노이즈를 최소화했다. 리모컨은 갤럭시 S3, 갤럭시 노트, 아이폰, 옵티머스 LTE 등의 스마트폰과 호환된다.
박남규 코원 사장은 "EM1은 가방이나 주머니에서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음악 재생 컨트롤 및 음성 통화가 가능해 학생은 물론, 직장인 등 이동이 잦은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며 "음악 감상용 고음질 프리미엄 이어폰이면서도 스마트 기기에 특화된 상품으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