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한백현 상무(여신금융협회), 이두형 위원장(신용카드사회공헌위원회, 여신금융협회 회장), 배화자 대표(무지개가게 1호점, 낙지방), 김용덕 이사(사회연대은행), 박상금 상임이사(사회연대은행)";$size="550,463,0";$no="201212111427457632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신용카드사회공헌위원회와 사회연대은행이 저신용자에게 창업지원자금을 지원해 창업한 1호점이 문을 열었다.
금융소외계층 창업지원사업은 신용카드사회공헌위원회와 사회연대은행이 지난 5월 협약을 맺고, 저소득 금융소외계층의 자립을 위해 창업자금과 경영 및 기술지원, 교육 훈련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총 14명이 2억7000여만원의 창업자금을 지원받았으며, '낙지방' 외 나머지 13명도 재기를 위한 창업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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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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