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솔로대첩 3만 5000명'이 화제다.
'솔로대첩'은 지난달 3일 '님이 연애를 시작 하셨습니다'라는 페이스북 사용자가 추진한 것으로, 남녀가 서로 원하는 이성을 찾는 행사다.
여의도의 경우 남성은 하얀색, 여성은 빨간색 계열의 의상을 입고 24일 오후 3시 여의도 공원에 집결한다.
한편,이 행사가 관심을 모으자 개그맨 유민상 등이 참가 의사를 밝히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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