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배우 남규리의 셀카가 화제다.
남규리는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추울 땐 귀마개. 너무 춥다. 귀마개 하자"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남규리", "쉬는 동안 더 예뻐졌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규리는 KBS 2TV 월화드라마 '해운대 연인들' 출연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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