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금호석유, 저가매수세 유입에 강세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close 증권정보 011780 KOSPI 현재가 133,400 전일대비 2,500 등락률 -1.84% 거래량 106,890 전일가 135,9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금호석유화학그룹, 3000평 규모 여수 철새 서식지 복원 나선다 지난달 409개사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고배당 기업 '다수' 금호석유화학, ‘스페셜티’로 정면돌파…불확실성 뚫고 고도화 박차 가 타이어 시장 수요 회복 전망에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강세다.
27일 오전 10시13분 현재 금호석유는 전날보다 5400원(5.45%) 오른 10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 창구인 모건스탠리가 매수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지속된 주가하락에 저가매수세가 일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KB투자증권 박재철 연구원은 "합성고무 수요의 3/4을 차지하는 타이어 시장이 회복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며 "최근 북미, 유럽, 일본 등 선진국의 교체용 타이어 시장의 수요 회복 시그널이 감지되고 있고 중국 타이어 수출 증가율도 지난 7월을 저점으로 회복 추세"라고 말했다.
이어 "고수익성 제품 증설, 타이어 수요 회복, 재무구조 개선을 바탕으로 내년 금호석유화학의 연간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2.8%포인트 상승한 7.0%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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