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공대 우수학생들 24일 오후 3시 생생한 경험담 위주의 공부 비법 전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24일 오후 3시 서울대 공대 신공학관에서 이공계열에 관심이 있거나 진학을 희망하는 고등학생과 학부모 300여명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우수학생센터(공우, STEM)와 함께 '비전 멘토링'을 연다.


유종필 관악구청장

유종필 관악구청장

AD
원본보기 아이콘
비전 멘토링은 서울대 ‘공우’가 이공계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미래를 고등학생 후배들에게 자세히 알려주자는 취지로 시작한 프로그램.

전국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이번에는 관악구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학장 이우일)’이 관악구 학생들만을 위해 개최한다.


‘공우(STEM)’는 지난 2010년 21세기형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해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재학생 중 성적과 외국어 능력이 우수한 상위 2%를 선발해 구성한 우수 학생센터로 ‘Learn & Give’를 목표로 봉사 국제교류, 리더십 교육, 대외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STEM이 들려주는 공학의 미래와 꿈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비전 멘토링은 공대생의 공부와 생활, 다양한 학생활동, 효과적인 공부 비법 등 생생한 경험담 위주 비법을 전수하고 질의응답으로 꿈과 진로에 대한 학생들의 궁금증을 말끔히 해소해준다.


1부에서는 공대 11개 학부(과)와 졸업 후의 진로를 소개하고, 2부에서는 공우 대학생들이 직접 체득한 체계적 시간 관리법, 바람직한 공부 습관과 태도 등을 들려준다.


관악구와 서울대 공우는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 비전 멘토링을 개최했으며, 참여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과 요청으로 2013년에도 상·하반기 각 1회씩 개최할 예정이다.

AD

또 관악구와 서울대 공과대학은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징검다리 등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비전 멘토링을 통해 관악구 학생들에게 소중한 정보를 제공할 기회를 갖게 됐다”며 “이번 특강이 학생들의 올바른 진로 선택과 동기 부여에 많은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