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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硏, “쌀 80㎏당 17만6000원 전년比 5% 상승”

최종수정 2012.11.22 20:40 기사입력 2012.11.2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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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올해 수확기 쌀 가격이 80㎏당 17만6000원 안팎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은 지난 21일 충남 서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KREI 농촌희망찾기 현장토론회’에서 ‘2012년산 쌀 가격 전망과 쌀 소득안정화 방안’ 발표를 통해 이같이 내다봤다.

올해는 쌀 생산량이 감소해 시장에 공급할 수 있는 물량이 줄어들어 수확기 쌀 가격이 전년보다 오를 것이라는 예상이다. 쌀 80㎏의 가격은 지난해 11월15일 16만6000원에서 1년 뒤인 지난 15일 17만4600원으로 5.2% 상승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최근 쌀 생산농가가 소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만큼 중장기적으로 ‘목표소득’ 개념을 도입해 소득을 안정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등 토론회 참석자들은 고정직불금과 쌀 목표가격을 올려줄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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