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열린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 참석한 오바마 대통령은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와 만나 아시아 지역의 안보에 있어서 아시아 일대의 안보 환경의 엄혹해지고 있다며 미일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바마 대통령은“미일 동맹이 지역 안보의 ‘주춧돌’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