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말레이시아, 태국 등 18개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이 참석한다.
김중수 한은 총재는 22일 오후 제48차 동남아중앙은행기구 총재 컨퍼런스에서 전임 의장으로서 개회사를 하고, 23일 고위급세미나에 참석해 '대외충격에 따른 역내 및 글로벌 금융안전망의 역할과 발전방향'라는 주제에 대해 토론자로 나선다.
노미란 기자 asiar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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