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지엠비코리아가 오는 20일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한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지엠비코리아의 주권을 오는 20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979년 설립된 지엠비코리아는 자동변속기 부품, 엔진부품, 샤시부품, 베어링 등 자동차 부품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신규 상장일 현재 최대주주는 일본GMB(지분율 53.7%)이며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66.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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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매출액 4322억원, 당기순이익 232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매출액 2177억원, 당기순이익 90억원을 달성했다.

지엠비코리아 주권의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9시에 공모가격인 6000원의 90%(5400원)~200%(1만2000원)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 이 시초가를 기준으로 상하 15%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된다.


송화정 기자 pan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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