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미국 뉴욕주의 11월 제조업지수가 -5.22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5일 보도했다. 8월 이후 4개월째 위축 기조를 지속하고 있다.


전문가 전망치 -8과 지난달 제조업지수 -6.16보다는 개선된 수치다. 또 신규주문은 3.1을 기록하며 지난 6월 이후 처음으로 확장 기조를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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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지수가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것은 제조업 경기가 위축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RBC캐피탈의 이코노미스트 제이콥 큐비나는 "기업의 투자가 본격적으로 둔화된 것"이라면서 "재정절벽과 불확실성에 제조업이 경기가 악화됐다"고 평가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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