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영철 유비케어 부장은 "세스코와 지난달 24일 업무제휴를 한 뒤 '의사랑'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의사랑'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비케어는 1993년 전자차트 (EMR) 프로그램인 ‘의사랑’을 출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유비케어는 시장점유율 45%를 가진 기업으로서 국내외 의료 IT 솔루션, 제약마케팅 솔루션, U-헬스케어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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