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지난 8월 뉴욕증시에 상장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첫 실적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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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상장 후 첫 분기인 7~9월 순익 2050만파운드(3300만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기간 500만파운드 손실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3460만파운드에서 4300만파운드로 증가했고 구단의 전체 부채는 4억3320만파운드에서 3억5970만파운드로 감소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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