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1부 경기내일포럼 창립식과 2부 창립 기념포럼 순으로 나눠 열린다.
이어 2부에서는 김형근 전 민주노총서비스연맹위원장의 '쌍용자동차와 우리시대의 자화상' 발제에 이어 발표자들이 '쌍용자동차의 현재'를 주제로 토론에 나선다. 또 패널토론과 주요 아젠다 정리, 질의 응답을 거쳐 이날 최종 의제가 발표된다.
신윤관 경기내일포럼 사무처장 겸 대변인은 "안 후보는 무소속이라서 정치단체를 만들 수 없어 지역별로 내일포럼을 만들고 있다"며 "경기내일포럼 출범에 맞춰 도내 31개 시군에서도 자발적 지지자 모임이 생겨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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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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