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국토해양부는 오는 30일 부산 누리마루에서 한·중 해운협력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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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한·중 해운회담 20주년을 기념해 그 간 해운협력 성과를 평가하고, 관계자들에 대한 표창과 해운항로 발전을 토론회 등으로 진행된다.


한편, 한·중 해운항로는 지난 20년 동안 해상물동량과 여객 수송실적이 각각 57배(200만t→1억1400만t), 38배(6만5000명→248만6000명) 급증했으며, 양국 간 해운회담을 통한 항로관리 발전에 기여해왔다.


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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