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8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에서 열린 '2012 아동권리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체온 36.5를 의미하는 36.5m 대형 김밥을 만들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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