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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단풍길 자전거 타고 달려보자

최종수정 2012.10.28 10:12 기사입력 2012.10.2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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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11월10일 ‘주말 서울숲 자전거 라이딩 행사’ 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시가 최근 발표한 도심속 ‘아름다운 단풍길’ 83곳 중 서울숲이 뽑혔다.

가을 분위기가 무르익어가는 서울숲에서 붉게 물든 단풍을 즐기며 자전거 나들이를 떠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다음달 10일 자전거체험학습장에서 ‘주말 서울숲 라이딩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녹색 생활 실천과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참가자들은 마장동 청계천변 자전거 체험학습장에 모인 후 강변을 따라 서울숲 수도박물관까지 이동한다.
자전거 타기

자전거 타기


수도박물관에서는 박물관 체험과 나무 곤충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자전거 코스는 초보자들도 무리 없이 완주할 수 있는 거리로 가족·친구와 함께 가을 나들이를 즐기기에 절호의 기회다.

자전거 라이딩 행사는 초등학생부터 성인, 가족 단위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오는 11월2일까지 체육사업팀 ☎2204-7640으로 선착순(20명) 접수한다.

자전거는 미리 신청할 경우 무료로 대여 가능하며 별도 참가비는 없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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