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SM5 다음달 2일 첫 공개.."분위기 띄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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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다음달 2일 중형세단 '뉴 SM5'를 첫 공개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은 다음달 2일 경기도 파주출판도시 아시아출판문화센터에서 뉴 SM5 쇼케이스를 연다. 1998년 처음으로 선 보인 SM5는 2010년 초 3세대 신형모델까지 업그레이드 됐으며, 이번에 2년 10개월여 만에 새롭게 부분변경돼 나오는 것이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뉴 SM5는 기존과 전혀 다른 모델"이라며 "페이스리프트지만 외관이 아주 달라졌고 엔진성능도 향상돼 기존 차와는 다른 차로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뉴 SM5의 출시가 임박해지면서 사전 마케팅도 공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우선 지난 26일 서울(반포대교~동호대교)과 부산(광안리)에서 총 6대의 초대형 비행선을 띄웠다. 10m 크기의 비행선 6대의 편대 비행은 유동 인구와 차량이 많은 주말 오후에 진행됐으며 야간에는 라이트 효과도 가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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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웹사이트와 SNS에서 New SM5 Platinum 실루엣 이미지도 공개했다. 페이스북에서 좋아요 버튼을 누른 고객 중 총 10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한편 올 들어 지난 9월까지 SM5는 내수기준 총 2만2626대가 팔련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41% 줄어든 실적이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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