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방송인 정준하가 겹경사를 맞이해 네티즌들의 축하 세례를 받고 있다.
정준하는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참 의미 있는 날. 식신로드 100회, 무한도전 300회"라는 글을 게재,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네티즌들은 "정준하의 겹경사, 축하드립니다" "제 2의 전성기를 맞은 정준하" "즐거운 일들의 연속이네요" 등 호응을 보냈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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