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지난 10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소재 전문건설회관에서 임시총회를 갖고 김용훈 대표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으며 김 대표는 11월1일부터 3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김 대표는 "앞으로 협회의 미래지향적인 개혁을 통한 조직 강화와 시ㆍ도회장 및 협회 위원회 활성화를 통해 협회의 대외 위상을 강화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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