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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 저소득 아동돕기 별빛학교 기금 전달

최종수정 2012.10.09 10:27 기사입력 2012.10.0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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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3천만원 지원…식사, 교육 안전 귀가까지

[이코노믹 리뷰 박지현 ]

라이나생명이 오는 11월부터 아동 야간보호활동인 ‘별빛학교’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기아대책과 함께 진행하게 될 ‘별빛학교’는 방과 후 부모 없이 혼자 지내는 저소득층의 ‘나홀로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저소득층 아동 지원사업이다.

라이나생명은 9일 오전 10시 서울 염창동 기아대책 사옥에서 기금전달식을 갖고 ‘별빛학교’ 운영기금 1억3000여만원을 기아대책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라이나생명 임직원들이 급여공제, 점심값 기부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기부한 금액과 직원 기금만큼 회사에서 매칭펀드로 조성된 기금이다.

이 기금은 전국 6개 지역아동센터의 아동 100여 명이 1년 동안 평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해당 센터에서 식사, 교육 등의 혜택과 함께 안전한 귀가를 위한 차량운행을 지원하는데 쓰여진다.
홍봉성 라이나생명 사장은 “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 되고 있는 가운데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아동들을 적극적으로 보호, 교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직원 기부금으로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본 프로그램이 나홀로 아동에 대한 사회의 적극적인 지원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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