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본격적인 한가위 귀성이 시작된 28일 서울에 거주하는 노부부가 경남 진해에 거주하는 아들 내에서 명절을 보내기 위해 기차에 오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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