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SK텔레콤은 25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에서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위한 'CEO 상생협의회' 발족식을 열었다. 이날 하성민 SK텔레콤 사장(앞줄 오른쪽 5번째)을 비롯해 SK텔레콤의 주요임원들과 28개 협력사 대표가 참석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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