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러는 글로벌 캠페인인 '턴 업 더나잇'을 통해 한국을 비롯해 전세계적으로 음악과 맥주를 사랑하는 코스모폴리탄을 위해 클럽 파티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국내 클럽 문화에 파티 개념을 도입해 20대 젊은 층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아왔다.
밀러 맥주 관계자는 "추석 연휴 첫 날 사랑하는 가족, 친지와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부드러운 밀러 맥주와 테크노 음악으로 날려 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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