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시스템즈는 "물적분할을 통해 존속법인인 동원시스템즈 주식회사의 100% 자회사가 되는 동원건설 주식회사(가칭) 및 동원통신 주식회사(가칭)는 분할대상 사업부문에 적합한 경영시스템을 확립해 해당 사업부문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경영효율성을 제고하는 한편 성장동력을 확보해 기업가치를 증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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