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서울에서 개최된 제33차 세계여성단체협의회 세계총회가 22일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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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회에서 선택된 '여성발전을 위한 서울 선언(Seoul Declaration)'에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여성 범죄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세계 각국이 협력해 포르노물 차단에 나서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포럼에 참가한 전 세계 여성 지도자들은 '서울 선언문'을 통해 "성폭행, 성추행, 성희롱, 스토킹 등은 여성 인권을 유린하는 중대한 범죄라는 인식과 함께 강력한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며 "무엇보다 각 나라 정부들은 인터넷서비스업체(ISP)들이 포르노물을 유통하지 않도록 원천차단 하는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사진제공=한국여성단체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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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오 기자 iko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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