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우익 통일부장관을 비롯해 박태호 통상교섭본부장, 김인규 KBS사장, 윤은기 중앙공무원교육원장 등이 참석해 각 분야 관련보고 및 특강이 열린다. 사흘째 열리는 협의회별 회의에서는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국제사회 협력방안, 해외거주 탈북자 정착지원방안, 해외조직 활성화방안 등을 논의해 정책으로 건의할 예정이라고 민주평통은 설명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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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