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롯데월드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둔 18일 다문화가정 40여 가구를 초청해 전통 상차림을 가르치는 '다문화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롯데월드는 도심 속에서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한가위 큰 잔치'를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진행한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