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과 21일 성동구 전통시장 추석 이벤트 풍성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명절 추석을 앞두고 20일과 21일 지역내 전통시장과 상점가 4개 소에서 ‘전통시장 추석맞이 이벤트’로 고객들을 맞는다.


제수용품 세일, 시민참여 이벤트, 경품추첨 등 상인들과 고객들이 함께하는 행사를 통해 침체된 전통시장을 살리고 물가상승 등으로 명절 장보기가 부담스러운 주부들에게는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금남시장(20~21일)과 도선동상점가(20일)는 먹거리장터, 윷놀이, 팔씨름 등 전통놀이와 장기자랑 등 시민참여 이벤트를 마련했다.


뚝도시장(20~21일)에서는 시장 주변 도로를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해 직거래 장터를 개설하고 할인행사 등으로 고객들에게 푸짐한 한가위를 선물할 예정이다.

전통시장 장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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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답상가시장(21일)은 품목별 할인행사, 경품증정 등 시장별로 고객들이 참여,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성동구는 추석맞이 이벤트 지원 외에도 전통시장 시설과 경영 현대화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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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반장 보상품 등을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구매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좋은 품질과 저렴한 가격에도 대형마트 골목상권 진출,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전통시장들이 추석맞이 이벤트를 통해 단골고객 확보 등 많은 소비자들이 시장을 다시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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