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할리우드 팝스타 레이디가가(26)가 삭발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레이디가가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뒷머리 일부를 삭발한 독특한 헤어스타일 사진을 공개했다.
레이디가가의 반전 헤어스타일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놀랍다", "볼수록 은근 멋있는 듯", "아무나 할 수 없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레이디가가는 오는 10월 연인 테일러 키니와 이탈리아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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