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실험예술제에 참가한 볼보건설기계의 굴착기가 붓으로 이번 행사를 축하하는 메시지를 쓰고 있다.

▲올해 한국실험예술제에 참가한 볼보건설기계의 굴착기가 붓으로 이번 행사를 축하하는 메시지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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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굴착기 전문 생산업체 볼보건설기계의 굴착기가 '제11회 한국실험예술제' 개막식 퍼레이드에서 이색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볼보건설기계는 지난 8일 서울 상수동 홍익대 앞 일대를 중심으로 펼쳐진 한국실험예술제 개막식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굴착기의 달인'으로 불리는 이정달·강태연 볼보건설기계 기장이 굴착기에 붓을 매달아 행사를 축하하는 메시지를 쓰고 시민들에게 굴착기로 와인을 따라주는 등 묘기를 선보여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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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한국실험예술제에는 볼보건설기계의 굴착기를 비롯해 휠체어·유모차·자전거·인라인스케이트 등 다양한 이동수단들이 참여했다.

볼보건설기계는 2009~2010년에도 한국실험예술제에 참가해 굴착기 공연을 선보였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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