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메리츠종금증권 은 3일부터 연말까지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총 3000억 한도(선착순)로 '더씨엠에이플러스(THE CMA plus)' 특판을 실시한다.
이 상품은 하루만 맡겨도 최소 연3.3%에서 1년 최대 연4.0%의 금리를 입금과 함께 예치기간에 따라 금리가 확정되며, 증권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예금자보호법에 따른 예금자 보호를 받을 수 있다.
또 조세특례제한법상 일정한 고객요건을 갖추면 절세형 CMA자산관리계좌(2012년 8월13일 출시)에서 비과세 생계형과 세금우대형을 선택해 가입 할 수 있다.
신규가입 시 1년간 온라인 이체수수료 및 출금 수수료 면제와 함께 전월 50만원 이상 급여 이체 시 익월 수수료가 면제된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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