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PD는 국고채 30년물에 보유, 거래, 인수, 매수매도 호가조성 등의 의무를 수행해야 한다.
재정부는 현행 PD 평가 때 실적을 반영하기로 했으며 보유와 거래실적은 30년물이 발행되는 다음달부터 바로 반영하기로 했다.
10년 국채선물시장은 업종간 형평성 문제 등을 감안해 시장조성 의무를 축소되며 그간 PD 평가시 가점으로만 반영하던 정책협조 점수를 정식 점수로 반영하기로 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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