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16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서경환)는 회사와 주주들에게 수천억원대의 손실을 끼친 혐의(특정경제법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김승연
한화
한화
00088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26,850
전일대비
300
등락률
+1.13%
거래량
204,761
전일가
26,550
2024.04.25 15:30 장마감
관련기사
한화오션 흑자전환…美MRO·잠수함·카타르도 기세 이어간다(종합)한화큐셀, 美서 450㎿ 태양광 모듈 계약 수주메리 응 캐나다 장관, 'LG·포스코'에 러브콜…"우리 전기차 생태계에 들어와달라"(종합)
close
그룹 회장에 대한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4년, 벌금 50억원을 판결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